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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현관매트, 스투시 웰컴매트

by S.H.E 202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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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현관매트!

빚집마련을 하기 2년(?) 전부터

눈여겨 보던 게 있다.

 

바로,

스투시(Stussy) 사의 웰컴매트,

즉, '현관매트'이다.

 

-

 

보면 볼수록 마음에 든다.

 

피곤에 찌든 나를 반겨주는,

'웰컴'이라고 인사해주는,

스투시 현관매트!

대만족!

 

 

 

스투시러그 단모 거실카페트 레터링 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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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는 The Love

개인적으로 스투시 브랜드를 사랑한다.

 

스투시의 필체도 한몫한다.

'Welcome'의 필체는

왜이리 유려한가.

 

사지 않을 이유가 없다.

 

 

 

-

현 기준,
품절!

안타깝게도,

3월 5일 기준,

품절이다.

 

3월의 시작을 알리는 3월 1일날 결제하고,

 리뷰를 쓰는 오늘 확인해보니,

아쉽게도 품절.

 

품절된 것을 보니

사길 더 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사지 못하고 품절 당했으면

한동안 후회 속에 살았을지도.

 

 

 

-

스투시 필체는 유려하기 그지없다.
PVC소재
색상은 코코아(COCOA)

특징,
Classic Stüssy welcome mat.

- Stüssy Welcome script
- 2MM raised flock material
- 3MM PVC backing
- 30" x 18"
- 100% Natural fibers
- Backing: 100% PVC vinyl
- Made in the USA

 

 

 

-

 

스투시 웰컴매트 첫인상

생각보다 진한 색이 아니다

푹신푹신한 소재가 아니다

맨발로 위에 서서 움직이면 지압에 좋다

털(?) 같은 게 생각보다 잘 빠진다

(소중이 다뤄야 할 녀석이다)

생각보다 커서 좋다

진실로 이쁘다

결론, 사.길. 잘.했.다.

 

 

 

-

신발 사이즈 270인데, 생각보다 웰컴매트가 크다.

망설이면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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