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림미술관1 미스치프 전시 / MSCHF: NOTHING IS SACRED 후기 들어가기 앞서,미스치프 전시에 딱히 관심이 없다가 무신사 ‘래플’에 미스치프 아톰 신발(빅 부츠)를 보고 범상치 않는 느낌을 받았다. 알고 보니 한때는 심지어 기존 판매가 보다 리셀가가 4배나 올랐다고 한다. 이 가진자의 떡상이 부럽기만 하다. 내 주식도 저리 떡상되었으면 이리 열심히 살지 않았을텐데 [심지어 떡마(?)다. 이리 바닥을 길 수가 없다] 미스치프, 그 존재가 궁금해졌다. 때마침 전시도 있다고 하고, 남는 게 시간인지라 발길이 전시로까지 이어졌다. 브라이언 레 : LOVE STORIES들어가기 앞서, 11월 11일(토) '브라이언 레 : LOVE STORIES' 전시를 다녀왔다. 나름 보고 싶은 전시이기도 했고, 인터파크에서 얼리버드(9,000원)로 구매해 더욱이 합리적으로 관람했다고 생각한.. 2023. 12. 10. 이전 1 다음 728x90